프리마베라는 계산기다.
프리마베라는 액티비티의 공기, 연결관계 등을 이용해서 시작일, 종료일을 찾아주고, Total Float을 계산해주는 계산기이다.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.
그런데 일부 한국 건설인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다. 프리마베라가 공정관리의 모든 것을 해 줄것이라는 착각이다.
프리마베라(Primavera)만 도입하면 자동으로 공정표를 만들어 주고, 공정률을 산정해 주며, 비용을 관리해서 기성관리까지 해 줄 것이라는 착각이다. 리소스를 넣으면 생산성까지 찾아 줄 것이라는 착각도 하는 경우가 있다.
아니다. 그런 것은 해 주지 않는다. 정말 계산기를 잘 다루는 공정관리자가 있다고 하더라도, 이 공정관리자에게 물리적인 시간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지 않는다면 어느 하나도 제대로 하기 쉽지 않다.
착각하지 말자. 프리마베라(Primavera) 하나를 사 놓고 자동으로 본인이 상상하는 모든 공정관리가 될 것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자.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의하는 강사들이 있다. 전혀 틀린 말은 아니다. 그러나 조건이 있다.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대부분의 직원들이 공정관리에 대한 이해가 있고,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조건이다. 또한 프로젝트에는 최소한 3~4명으로 구성된 공정관리 팀이 있어야 한다. 해당 팀원들은 공정관리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.
이런 조건들을 갖추지 않았다면 단순한 일정 계산도 잘 하지 못하는 계산기일 뿐이다.
프리마베라는 액티비티의 공기, 연결관계 등을 이용해서 시작일, 종료일을 찾아주고, Total Float을 계산해주는 계산기이다.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.
그런데 일부 한국 건설인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다. 프리마베라가 공정관리의 모든 것을 해 줄것이라는 착각이다.
프리마베라(Primavera)만 도입하면 자동으로 공정표를 만들어 주고, 공정률을 산정해 주며, 비용을 관리해서 기성관리까지 해 줄 것이라는 착각이다. 리소스를 넣으면 생산성까지 찾아 줄 것이라는 착각도 하는 경우가 있다.
아니다. 그런 것은 해 주지 않는다. 정말 계산기를 잘 다루는 공정관리자가 있다고 하더라도, 이 공정관리자에게 물리적인 시간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지 않는다면 어느 하나도 제대로 하기 쉽지 않다.
착각하지 말자. 프리마베라(Primavera) 하나를 사 놓고 자동으로 본인이 상상하는 모든 공정관리가 될 것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자.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의하는 강사들이 있다. 전혀 틀린 말은 아니다. 그러나 조건이 있다.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대부분의 직원들이 공정관리에 대한 이해가 있고,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조건이다. 또한 프로젝트에는 최소한 3~4명으로 구성된 공정관리 팀이 있어야 한다. 해당 팀원들은 공정관리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.
이런 조건들을 갖추지 않았다면 단순한 일정 계산도 잘 하지 못하는 계산기일 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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