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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용어 - 오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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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aseline 공정표를 만든 후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

1. 프로젝트 전체에 대한 공정표를 만들었다면 공식적으로 발주자에게 제출해야 한다. 발주자가 승인하면 해당 공정표는 Baseline이 된다. 발주자가 승인하지 않았더라도 가장 초기 공식적으로 제출한 공정표는 Baseline으로서 활용될 수 있다. 또는 추후 Baseline으로 인지되는 공정표와의 차이를 비교할 대상이 된다. 2. SWBS와 Activity의 상세 수준이 Baselien의 역할에 부합하는지 확인해야 한다. 3. Data Date가 착공 통보일(Notice-to-Proceed) 또는 그 이전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하며, Data Date 이후에 실적이 반영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. 4. Baseline 공정표에서 가장 먼저 시작하는 Activity(시작 마일스톤)에서 가장 늦게 종료되는 Activity(완료 마일스톤)로 끝나는 **최소 하나의 연속적인 주경로(Critical Path)**가 존재하는지 확인해야 한다. 이때, 가장 긴 경로(Longest Path) 기준을 사용해야 한다. 5. 모든 Activity가 **시작 마일스톤(Start Milestone)**을 제외하고 최소 하나의 선행 작업(Predecessor)을 가지고 있으며, **완료 마일스톤(Finish Milestone)**을 제외하고 최소 하나의 후속 작업(Successor)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. 6. 공정표에 프로젝트/계약의 전체 범위(Full Scope)가 반영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. 7. 계약 조건을 위반하는 마일스톤(날짜)가 있을 경우, 그 근거를 문서화해야 한다. 8. Baseline 공정표가 다른 측면에서 계약 조건을 위반하는 부분이 있다면, 그 근거를 문서화해야 한다. 9. Baseline 공정표에 사용된 캘린더(Calendars)가 Baseline 공정표가 작성된 시점에 실제로 존재했던 비가동일을 반영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. 10. Baseline 공정표에서 사용된 소프트웨어 설정(Software Settings)을 문서화하해야 한다.

PERT/CPM

  "공정관리를 잘 안다고 말하면서 어떻게 PERT/CPM을 모를수있지?" ​ 가끔 발주자 혹은 감리자가 PERT/CPM 공정표를 제출하라는 요구를 한다. 이때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. ​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발주자도 감리자도 현장소장도 공무팀장도 시공팀장, 시공담당자도 모두가 공정관리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주장한다. 특히 공정관리자가 투입된 국내 현장에서는 이런 현상이 도두라지게 나타난다. 모두가 공정관리자에게 조언을 한다. "공정관리는 이렇게 하는거야. 공정표는 이렇게 만드는 거야" 이런 현장에서 'PERT/CPM 공정표를 제출하라는 요구'를 받게 되면 나서는 사람은 없다. PERT/CPM 공정표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고 운영하는지에 대해 조언하는 경우는 거의 찾기 어렵다. 그동안 공정관리에 대해 잘안다고 잘난척 하는 사람들은 어디에 있는지 찾기 어렵다는 것이다. ​ PERT와 CPM은 공정관리의 가장 기본 이론 중 하나다. 잘난척 하고 싶으면 공정관리에 대한 공부부터 하자. PERT는 무엇의 약자일까? 또 대답을 못한다. PERT가 어떻게 언제 만들어 졌는가는 상식의 영역이다. PERT의 역사를 몰라도 일은 할 수 있다. PERT는 Program Evaluation and Review Technique의 약자다. 따라서 대문자로 쓰는게 맞다. CPM은 Critical Path Method의 약자이다. 이름을 알았으니 내용을 알아보자. <그림1> <그림2> <그림3> <그림1>과 <그림2>, <그림3> 중 어떤것이 PERT이고 어떤것이 CPM일까? ​ <그림1>과 <그림2>, <그림3> 모두가 PERT라고 할 수도 있고, CPM이라고 할 수도 있다. 그러나 아마도 "<그림2>과 <그림3>은 PERT이고 <그림1>이 CPM이다"라도 답변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. 이런...